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이스 히메네스(1988) (문단 편집) === 이후 === 2017 시즌 [[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|도미니카 윈터리그]]의 아길라스 시베냐스에서 [[강정호]]와 함께 뛰고 있는 것이 [[http://sports.news.naver.com/wbaseball/news/read.nhn?oid=109&aid=0003637427|확인]] 되었다. 개막전에서는 6번-지명타자로 출장, 5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하였다. 그러던 2017년 10월 26일에 나온 기사에 의하면 [[류중일]]이 외인타자 1순위로 3루수를 데려올 것이라며 [[루이스 히메네스(1982)|루이스 히메네스]] 역시 후보에 있다고 언급했다. 사실상 [[황재균]] 영입전에는 참가하지 않겠다는 말. 그런데 도미니카에서 1할대 초반의 타율로 허덕이는데 과연 가능할지... 결국 2018년 1월 13일 [[LG 트윈스]]는 3루 외국인으로 [[아도니스 가르시아]]를 영입했다. 한국 무대 퇴출 이후에도 타격에서 부진이 장기화 된 모습을 보고 [[엠엘비파크]]의 네티즌들은 타격폼 자체가 완전히 무너져버린것으로 보고 있다. 투구폼의 안 좋은 습관이 쌓여서 나락으로 떨어진 [[찰리 쉬렉]]과 비슷하다. 2018 시즌은 결국 멕시칸리그에서 뛴다. 후기 리그 때 입단 한 것으로 보인다. 43경기에서 8홈런 33타점 타율 .291에 OPS .839로 무난한 성적을 찍고 다시 [[멕시코 태평양 리그|멕시코]], [[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|도미니카 윈터리그]]에 참여하고 있다.[* 참고로 히메네스가 2018년에 뛴 멕시칸리그 팀에 히메네스 이후 LG에 입단한 [[아도니스 가르시아]]가 히메네스를 대신해서 입단하게 되었다. 또한 2018년에 멕시칸리그 팀메이트였던 [[루이스 크루즈]]는 2017년에 백업 내야 용병으로 라쿠텐에서 뛰었는데, 히메네스가 그를 대신해서 백업 내야 용병으로 라쿠텐에 진출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